상주 상무 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이 2019 시즌부터 2020 시즌까지 켈미코리아(대표 권종철)와 손잡기로 하고 지난 7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켈미의 기술력과 인플라톤의 디자인으로 탄생한 상주 상무 선수들의 새로운 유니폼은 이달 중순께 공개할 예정이다.
권종철 대표는 “상주에 와보니 축구 종합센터 유치를 향한 시민들의 열기가 시내 곳곳에서 보여 인상적이었다”며
“시민들의 염원으로 축구 종합센터가 상주시에 유치되기를 기원하고 나아가 상주 상무 선수들이 켈미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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